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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쟁 없이 이럴 수가"...美교수, 대한민국 역대급 기록에 또 기겁 [지금이뉴스] / YTN

2024-05-30 2 Dailymotion

한국의 합계 출산율을 듣고 "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"라고 평가해 화제를 모았던 조앤 윌리엄스(72) 캘리포니아대 명예교수가 최근 더 추락한 통계를 접하고는 "숫자가 국가비상사태라고 말하고 있다"고 우려를 제기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9일 조앤 윌리엄스(72) 캘리포니아대 명예교수는 JTBC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2년 합계출산율(0.78명)보다 더 떨어진 현재 한국 상황을 듣고 "두 손으로 머리를 부여잡은 채 놀란 표정으로 “정말 충격적이다”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“큰 전염병이나 전쟁 없이 이렇게 낮은 출산율은 처음 본다, 숫자가 국가비상사태라고 말하고 있다”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합계출산율은 가임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를 의미합니다. <br /> <br />대한민국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.72명으로, 윌리엄스 교수가 듣고 놀랐던 2022년 합계출산율보다 더 낮아졌습니다. <br /> <br />윌리엄스 교수는 출산과 양육이 누구에게나 어렵지만, 한국에서는 특히 더 힘들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한국의 극단적으로 긴 근무 시간 문화가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, 이런 직장 문화와 가족 시스템이 양립할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,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려면 누군가는 경력을 포기해야 하는데, 이는 국가적 손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젊은 여성들이 엄마가 된 후 노동시장에서 밀려나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큰 손실이며, 비정규직으로 전락한 경력도 끝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윌리엄스 교수는 돈의 가치를 중시하는 한국 문화를 비판하며, 한국에서 아이를 갖는 것이 경력에 매우 부정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한, 한국 정부가 출산 장려를 위해 돈을 주는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다고 평가하며, 아이가 학교에 가기 전 6년 동안이라도 직장 문화를 바꾸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AI 앵커ㅣY-GO <br />자막편집 | 이 선 <br />화면출처ㅣEBS·JTBC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4053015483335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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