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하반기에 발사될 누리호 4호기의 첫 번째 75톤급 엔진이 출하됐습니다. <br /> <br />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 1사업장에서 누리호 4호기의 75톤급 엔진의 최종 점검을 마치고, 출하를 완료했다며, 엔진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누리호에 들어가는 엔진은 모두 6기로 1단에 75톤급 엔진 4기가 클러스터링되고, 2단에는 75톤급 엔진 1기, 3단에는 7톤급 엔진 1기가 들어갑니다. <br /> <br />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 하반기부터 1·2·3단 조립을 시작할 계획이며,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으로서 내년부터 매년 예정된 4∼6차 발사를 주도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소라 (csr7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5_2024053017165539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