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30일) 오전 8시 40분쯤 충남 부여군의 한 플라스틱 공장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지붕 아래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환풍기 교체를 위해 왔던 작업자가 작업 과정을 A 씨에게 보여주려고 지붕에 함께 올라갔다가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동훈 (yangdh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53104085834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