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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, 초대형 방사포 18발 동시 발사…김정은이 사격 명령

2024-05-31 82 Dailymotion

북한, 초대형 방사포 18발 동시 발사…김정은이 사격 명령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북한은 어제(30일)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무더기로 발사한 데 대해 우리 공군 훈련에 대응한 '초대형 방사포 무력시위'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북한은 방사포탄을 18발이나 동시에 쐈는데,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현장에서 직접 사격 명령을 내렸습니다.<br /><br />지성림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에 600㎜ 초대형 방사포를 18문이나 동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대규모 무력시위를 지시하고, 현장에서 사격 명령을 내렸습니다.<br /><br />발사관 6개짜리와 4개짜리 초대형 방사포를 실은 차량들이 일렬로 정차한 상태에서, 각각 1발씩 총 18발의 탄도미사일이 동시에 하늘로 솟구쳐올랐습니다.<br /><br /> "일당백 포병들은 사거리 365㎞의 섬 목표를 명중 타격하고 부과된 위력시위 사격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습니다."<br /><br />북한은 이번 무력시위가 "국가 핵무기 종합관리 체계의 구성 계통인 통합화력 지휘체계를 가동해 진행됐다"며 초대형 방사포도 핵무기 범주에 속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김정은 동지께서는 우리의 핵무력은 전쟁 억제와 전쟁 주도권 쟁취의 중대한 사명을 임의의 시각, 불의의 정황하에서도 신속 정확히 수행할 수 있게 더욱 철저히 준비되어야 한다고…."<br /><br />북한은 초대형 방사포 일제사격이 우리 군의 대북 군사훈련에 대응해 이뤄진 것이라며 도발을 정당화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우리 공군은 지난 월요일 오후 북한 정찰위성 발사를 앞두고 전방 지역 상공에서 최신예 스텔스기 F-35A를 비롯한 전투기 약 20대를 동원해 공격편대군 타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.<br /><br />북한은 전술핵탄두를 탑재한 초대형 방사포탄 4발이면 우리 공군 비행장 1개를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. (yoonik@yna.co.kr)<br /><br />#북한 #김정은 #초대형방사포 #전술핵 #공군 #공격편대군훈련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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