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 반도체 수장인 전영현 부회장은 다양한 회사 현안과 관련해 "여러 가지 두루 보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 부회장은 제34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앞서 취임 후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 부회장이 공개석상에 자리한 것은 지난 21일 반도체 사업 수장을 맡은 뒤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시상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삼성 경영진 50여 명이 총출동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은 올해 하반기 고대역폭 메모리 전망에 대해 "기대해달라"고 간단하게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디바이스경험 부문장인 한종희 부회장은 올해 인수·합병이나 합작법인 설립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"열심히 하겠다. 잘하겠다"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53123393857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