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31일) 저녁 7시쯤 경기 파주시 야당동에 있는 육교 승강기에 시민들이 갇히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승강기 문을 강제로 열어 1시간 만에 시민 3명을 구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구조 당시 승강기 문이 휘어진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0103062764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