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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스턴 동포 사업가들 성공적인 세대교체로 저력 과시 / YTN

2024-05-31 26 Dailymotion

올해는 미국에 한인들이 이주한 지 121년이 되는 해입니다. <br /> <br />이미 한 세대를 훌쩍 넘어선 미국 내 동포 사회에서는 한민족 정체성을 이어가는 세대교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. <br /> <br />휴스턴에 사는 한인 사업가들은 차세대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성공적인 세대교체는 주류사회로부터 한인사회의 저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만나보시죠. <br /> <br />[리포터] <br />휴스턴에서 10년 넘게 한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동포 2세 제이슨 초 씨, <br /> <br />미국 문화가 더 익숙한 초 씨지만 스스로 한국계란 것을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. <br /> <br />요식업 중 한식 레스토랑을 택한 것도 이민자로서 정체성을 지키면서 동포 간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[제이슨 초 / 한국 레스토랑 운영 : 우리는 이전세대에 했던 일을 계속해서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. 저는 물론 우리 모두 한국인입니다. 이후 세대의 시작을 잘 이어가야 합니다. 제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차세대 한국계 미국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것입니다.] <br /> <br />파라과이에서 태어나 1998년부터 미국에 사는 동포 1.5세 이든 리 씨도 비슷합니다. <br /> <br />청소 업체 부사장인 이 씨는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에서 회장으로도 활동하는데, <br /> <br />다른 한인 청년 사업가들과 교류하면서 한인 네트워크에 대한 애정과 필요성을 더 깨달았다고 말합니다. <br /> <br />[이든 리 / 청소 업체 부사장 : 서로 만나서 네트워킹하고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미국에서 지내시는 한인분들에 맞게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접근으로….] <br /> <br />휴스턴 차세대 한인 사업가들이 함께 힘을 모으면서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루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휴스턴에서는 지난 1973년, 한인 사업가들이 모여 상공회의소를 출범했지만, 교류 활동이 저조했던 상황. <br /> <br />약 3년 전, 당시 회장이었던 강문선 씨를 중심으로 차세대가 전면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모임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차세대 동포들은 한민족 뿌리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끈끈한 소통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노력으로 회원 50명이 연간 8회의 정기 모임을 하는 등 미국 전역 동포 사업자단체 중에서 가장 왕성한 차세대 모임을 펼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강문선 / 휴스턴 상공회의소 이사장 : 여태까지는 한인 단체들이 대부분 기성세대들 위주로 움직였고 차세대... (중략)<br /><br />YTN 안미향 (khj8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60103235325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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