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尹 "지나간 건 다 잊고 한 몸 돼 뼈 빠지게 뛰겠다" <br>유승민 "다 잊고 한 몸?…그래서 참패했는데"<br>尹 지지율 21% 취임 후 '최저'…부정평가 70% '최고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