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'1호 당론 법안'으로 발의한 '채 상병 특검법' 관철을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오후 서울역 인근에서 범국민대회를 열고 22대 국회에서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대통령의 수사 외압 의혹을 밝혀내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는 민주당 당원들과 함께, 해병대 예비역들이 참석해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국혁신당도 이에 앞서 대통령실 인근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채 상병 특검 거부를 규탄하는 '대통령실 포위 집회'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인용 (quoteje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0116521915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