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남부에 사흘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열차가 탈선하고 제방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시각으로 어제 슈투트가르트 인근에선 폭우로 산이 무너져내리면서 승객 185명이 탄 열차를 덮쳤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객차 일부가 선로에서 벗어났지만,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바이에른주 피샤흐 지역에선 제방이 무너져 마을 주민들이 헬기를 타고 긴급 대피했으며, 강의 수위가 계속 높아지면서 인근 지역까지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. <br /> <br />블룸버그통신 등은 현재 독일 영토 절반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있고, 라인강 상류의 수위가 7m는 넘어섰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바이에른주 뮌헨시와 오스트리아, 스위스를 잇는 국경 열차의 운행도 주말 동안 취소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60215340375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