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수영의 간판 김우민 선수가 주 종목인 자유형 400m 개인 신기록을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김우민은 모나코에서 열린 마레 노스트럼 3차 대회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2초 42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월 세계선수권에서 세운 본인의 최고 기록을 0.29초 당겼는데, 올 시즌 자유형 400m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어서 올림픽 메달을 기대하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주 2차 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땄던 황선우는 자유형 100m에서 27초 91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60223410263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