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3차 대회에서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가 금메달 2개를 수확했습니다. <br /> <br />황선우는 모나코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6초 23에 터치패드를 찍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날 열린 자유형 100m에서 우승한 황선우는 200m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파리올림픽 메달 기대감을 더욱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함께 출전한 이호준은 1분 46초 63으로 황선우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'배영 간판' 이주호도 200m에서 1분 56초 40에 터치 패드를 찍고 우승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시창 (ysc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60323293853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