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'채 상병 특검법' 관철을 위한 장외 집회를 채 상병의 고향, 남원이 있는 전북 지역에서 열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해식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, 오는 8일, 전북도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해 전라북도 단위에서 집회를 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전라북도 범도민대회 형식으로 장외집회를 하게 되는데, 다만 전국단위 집회는 아니라서 이재명 대표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수석대변인은 채 상병 사망 1주기인 다음 달 19일에는 시민사회단체와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경수 (kimgs8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0403042595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