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 도민의 삶을 품은, '어머니의 산'으로 불리는 모악산이 공공 캠핑장과 체험 공간 등을 갖춘 힐링 관광지로 거듭납니다. <br /> <br />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 브리핑을 열고, "2027년까지 618억 원을 투입해 모악산을 생태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우 시장은 구체적으로, "중인동 모악산 쪽에 캠핑존과 감성존, 놀고랜드존 등 3개의 핵심 공간을 조성할 예정"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주시는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한 뒤 내년부터 설계와 토지 보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0413233018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