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킨·버거 프랜차이즈 업체 KFC가 내일(5일)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리지널 치킨과 핫크리스피 치킨, 핫크리스피 통다리 1조각은 300원씩 가격이 오르고, 징거 세트는 100원 인상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다만 칠리 징거 통다리 세트 가격은 300원 인하하며, 클래식 징거 통다리 박스도 100원 내립니다. <br /> <br />KFC 측은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, 배달 수수료 등이 지속해서 오르면서, 불가피하게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보혜경 (bohk101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60422460945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