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년 전 발생한 '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'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이 근무하던 수입차 딜러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볼보자동차코리아의 딜러사인 아이언모터스는 SNS를 통해 "당사는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지해 해당자를 해고조치 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고객들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볼보차코리아도 별도의 입장문에서 "논란이 된 사안에 대해 인지하고 있고 관련 딜러사에서 적절한 조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60505094334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