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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'주루방해 논란' 심판진에 벌금 50만원

2024-06-05 33 Dailymotion

KBO, '주루방해 논란' 심판진에 벌금 50만원<br /><br />KBO가 프로야구 두산과 NC의 경기 중 벌어진 '주루 방해' 판정 논란에 심판진을 징계했습니다.<br /><br />KBO는 비디오 판독 대상 플레이를 잘못 적용해 혼란을 초래한 전일수·이용혁 심판위원에게 각각 5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4일 경기 중 이용혁 2루심은 NC 유격수 김주원의 주루방해를 선언했지만, 전일수 주심과의 소통 오류로 비디오판독 요청이 받아들여지면서 두산 이유찬의 아웃으로 정정됐습니다.<br /><br />이승엽 감독은 이에 항의하다 퇴장당했습니다.<br /><br />KBO는 향후 선수 부상을 막기 위해 주루 방해와 관련한 규정 보완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정래원 기자 (one@yna.co.kr)<br /><br />#주루방해 #KBO #두산베어스 #NC다이노스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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