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 NCT의 일부 멤버가 일본에서 성매매와 마약을 했다는 루머가 확산하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SM은 온라인상에 멤버 쟈니, 해찬에 대한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유포되고 있다며,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김희철 등 다른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서도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산과 악의적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SM은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라며,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관련 행위자들을 처벌받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어제(4일) 오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일본 유흥업소에 방문했다는 등의 루머가 확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060517381816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