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, 서울 도심 곳곳에서 환경 단체들의 행사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녹색연합은 오늘(5일)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문 무용수 5명과 시민 20여 명과 함께 삶의 터전을 잃은 야생 동물의 고통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환경을 만들자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환경운동연합은 서울 효자동에서 시민들이 직접 생활 폐기물 4천여 개로 작품을 만드는 행사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단체는 시민들과 함께 만든 조형물로 지구가 넘쳐나는 쓰레기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촬영기자; 온승원 진수환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0518245732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