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다음 주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 등으로 고발된 최 목사를 오는 13일 오전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함께 고발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도 다음 날인 14일 오전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지난 2월 보수성향 시민단체는 명품 가방을 주고받는 영상을 몰래 찍기 위해 사무실을 찾은 것은 주거침입이라며 최 목사와 이 기자 등을 고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웅성 (yws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0521434637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