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둘러싼 의혹이 까도 까도 점입가경으로 터져 나온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박준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'타지마할 방문이 현지에서 결정됐다'는 민주당 측 주장과 달리 답사팀이 사전에 일정을 결정했다는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용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일정상 방문이 불가능한 곳이라는 정부 관계자의 증언도 있다며 진실은 부력이 있어 언젠가 표면으로 떠오른다고도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0623031918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