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북 청도 운문댐에서 작업하던 잠수부 2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6일) 오전 9시 10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댐에서 취수탑 콘크리트 보강작업을 하던 잠수부 2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40대 A 씨를 구조했고, 11시 10분쯤에는 30대 B 씨를 구조했지만,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이들이 수심 3m 지점 취수탑 근처에서 작업하다가 갑자기 취수 밸브가 열리면서 빨려 들어갔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노동당국도 산업안전보건법이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0623093631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