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문자 남발과 과도한 현수막 걸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'정치공해 추방법'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합니다. <br /> <br />첫목회는 어제(6일) 국회에서 모임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역 정치에서 당협위원장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 문자와 현수막이지만 이를 불편해하는 시민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향후 법안을 지속해서 낸다는 계획으로 1호 법안은 김재섭 의원을 통해 발의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다연 (kimdy081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070047575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