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0일) 낮 12시 반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 세라믹 제조 공장에서 기계 정비 작업을 하던 30대 작업자가 2m 깊이 체임버 안으로 추락했습니다. <br /> <br />추락한 작업자는 체임버 안에 있던 아르곤과 일산화탄소 혼합가스를 들이마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근우 (gnukim0526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1109080568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