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 배드민턴 간판이자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 선수가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 획득 의지를 다졌습니다. <br /> <br />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오픈 경기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"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꼭 따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무릎 부상과 관련해서는 "운이 좋게도 자신감이 어느 정도 올라왔고 정말 긍정적인 것 같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안 선수는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 결승에서 랭킹 2위인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1대 2로 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61109424696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