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 근대5종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처음으로 남녀 계주에서 동반 금메달의 쾌거를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근대5종 세계선수권에서 남자부의 전웅태와 서창완, 여자부의 김선우와 성승민이 나란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 계주는 2022년 이후 2년 만의 우승이고, 여자 계주에서는 사상 첫 금메달입니다. <br /> <br />파리 올림픽 메달 유망 종목인 근대5종 대표팀은 올림픽을 두 달여 앞두고 쾌조의 컨디션을 확인하며 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재원 (hooah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61117022473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