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제조부터 유통·소비까지 식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제(12일) 대한상공회의소와 식품업체, 가전기기 제조업체 등과 '실시간 식품정보 확인서비스' 표준을 마련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 식품 제조, 유통, 소비단계별 관련 업계가 연계해 모든 단계에서 식품 정보를 확인·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'푸드 QR' 표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식약처는 국민이 제품의 표시사항, 위해 식품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성훈 (ysh02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1303334179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