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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북관계 긴장에 관광객 감소도...서북 도서 우려 / YTN

2024-06-13 0 Dailymotion

가장 가까운 북한 섬까지 3㎞…북한 선박도 보여 <br />2010년 북한 포격으로 4명 숨져…항상 ’불안’ <br />북한 GPS 교란에 며칠 동안 제대로 조업 못 해<br /><br /> <br />오물 풍선과 확성기 재가동 등으로 긴장감이 커지던 남북 관계가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든 거로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지난 2∼3주 동안 직접 피해를 본 서북 도서 지방자치단체는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양동훈 기자!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연평도 대연평항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지금 연평도 분위기는 어떤가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이곳 연평도 대연평항은 마지막 꽃게 대목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는 어선들이 빠져나가면서 한산한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요즘 연평도는 밤새 짙은 안개가 내렸다가, 해가 뜨면 걷히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꽃게와 낙지 등 주요 수산물 조업 가능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보니, 안개가 아주 심각하지 않으면 조업을 허용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연평도에서 가장 가까운 북한 섬은 불과 3㎞ 거리로 날씨가 좋으면 북한 선박이나 북한군 움직임도 볼 수 있는데요. <br /> <br />그렇다 보니, 매번 남북 관계가 나빠지면 직접적인 불안감이 엄습하는 곳이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0년에는 북한의 포격으로 4명이 숨지고 시설물 수백 채가 파괴되는 피해를 보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북 도서들은 최근 북한의 GPS 도발에 며칠 동안 조업을 제대로 못 했는데요. <br /> <br />인천 옹진군은 어업 피해 보상과 GPS 교란을 막을 수 있는 기술개발 등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긴장 국면으로 관광객이 줄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, 이에 대한 지원대책과 생계보조금 지급도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지역 군수·구청장들도 서북 도서 주민들을 위한 정부의 특별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공동 성명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옹진군은 또 서북 도서들에 마련된 대피소 이용에 어려움은 없는지, 시설에 문제는 없는지 등에 대한 전수조사도 벌였는데요. <br /> <br />지원책과 대비책도 물론 필요하지만, 더 중요한 건 주민들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안정이라는 것도 기억해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연평도에서 YTN 양동훈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기자 : 이동규 이근혁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동훈 (yangdh0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1310011339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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