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엔 부산에서 불량 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된다는 소식입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가 지난 5월 한 달간 식품위생 특별단속에 나섰는데요, 실상은 경악할 수준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기한이 7개월이나 지난 치즈 등으로 케이크를 만드는가 하면, 딱 봐도 사람이 먹어서는 안 되는 깨진 달걀로 빵을 만들어 판매한 업체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은 부산의 한 유명 음식점 조리장인데요, 보고는 도저히 못 먹을 만큼 위생상태가 엉망이죠. <br /> <br />언제 닦았는지 알 수 없는 조리대, 그리고 정체 불명의 소스들까지. <br /> <br />경찰은 불량 업소 15곳 중 14곳을 형사입건하고, 1곳은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하네요. <br /> <br />누리꾼들 반응은 분노로 가득했습니다. <br /> <br />"상한 음식, 식당 주인 먹여야 한다" "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" "어디 음식점인지 색출하자" 이런 댓글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가뜩이나 고물가로 힘든 국민들 한숨 나오게 하는 소식이네요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세나 (sell1020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1315133731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