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3회 '김의 날' 행사가 어제(13일) 해조류의 본고장인 전남 완도에서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행사에는 전국 김 산업 종사자 등 5백여 명이 참석해, 역대 최대 김 수출 실적인 1조 원 돌파를 기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2027년까지 수출 목표액을 10억 달러로 세우고, 품질 향상과 수급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선열 (ohsy5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1403234274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