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KIA의 최형우가 리그 통산 첫 1,600타점을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형우는 kt와 경기에서 홈런 포함 4안타 6타점으로 활약하며 대기록을 달성했고, KIA는 11대 1로 승리하고 선두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두산은 결정적인 실책으로 8회 동점의 빌미를 줬던 라모스가 9회 결승 투런포를 날리며 키움에 6대 4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은 이재현과 구자욱이 7안타와 5타점을 합작하며 NC에 7대 4로 승리하고 5연승을 달렸고, LG는 2회 박해민의 싹쓸이 3루타로 잡은 리드를 잘 지켜 롯데를 5대 3으로 꺾고 4연패를 끊었습니다. <br /> <br />추신수가 49일 만에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장단 15개 안타를 몰아친 SSG는 한화에 11대 4로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재 (lkja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4061504303561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