업체 관계자와 말다툼하다 중 화가 난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로 건물 지하 주차장 입구를 막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전둔산경찰서는 50대 A 씨를 업무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넘겼습니다. <br /> <br />A 씨는 지난 5일 대전 둔산동의 건물 지하 주차장 입구를 자신의 승합차로 막아, 40분 동안 50대가 넘는 차량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씨를 체포한 뒤 차를 옮겼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수 (energywater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1816092463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