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밝히기 위한 특검법과 별도로 국회 차원의 진상 규명도 진행하겠다며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 진상규명 TF 단장인 박주민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 때도 국정조사 요구서를 냈지만, 국회의장이 협조하지 않아 못했다며 그사이 새로 드러난 외압 의혹까지 조사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이번 국회에선 우원식 의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상규명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나혜인 (nahi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1817544356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