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앞두고 북한이 푸틴 대통령을 맞이할 준비에 들어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. <br /> <br />파벨 자루빈 러시아 국영 TV 특파원은 어제(18일) 텔레그램 계정에 북한 평양 시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영상을 보면 평양 거리 곳곳에 푸틴 대통령 초상과 러시아 국기가 걸려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, '불패의 조로친선단결 만세' 등 북러 협력을 강조한 문구도 눈에 띕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주예 (hongkiz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61900541343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