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몬테네그로 총리, 알고보니 테라·루나 초기 투자자"<br /><br />몬테네그로 현직 총리가 '테라·루나 폭락 사태'의 핵심 인물, 권도형씨가 설립한 테라폼랩스의 초기 투자자 중 한 명으로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가 보도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관련 문서에 따르면, 테라폼랩스의 81명 초기 투자자 명단 중, 16번째에 밀로코 스파이치 총리의 이름이 등재돼 있습니다.<br /><br />시민운동단체 URA는 "스파이치 총리는 즉각 사임하고 관할 당국은 이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"고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권씨는 지난해 3월, 몬테네그로에서 여권 위조 혐의로 체포된 뒤 범죄인 인도 재판을 이어가며 계속 현지에 붙잡혀 있습니다.<br /><br />임민형PD (nhm3115@yna.co.kr)<br /><br />#권도형 #몬테네그로 #총리 #초기투자자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