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위증교사 혐의 재판 관련 녹취를 공개한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민수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국회는 들어오지 않으면서 이 대표 재판 관련 녹취록 파일을 공개하며 야당 대표를 흠집 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, 상당히 악의적인 조작 흔적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당 법률위원회 검토 뒤 혐의가 사실로 드러난다면 바로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1916383466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