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남성, 등 뒤에 흉기 숨긴 채 미용실 안으로<br>"영업 몇 시까지?" 묻던 손님, 등 뒤엔 '흉기'<br>여사장 "CCTV 돌려보고야 '흉기' 알게 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