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젯밤(19일) 10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무송리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공장 기숙사에 있던 노동자 10명이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공장 일부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용접 기계에 연결된 전선이 합선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홍민기 (hongmg122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2102171872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