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'삼색 마스크' 쓴 음바페, 네덜란드전 출전 가능성<br /><br />유로 2024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킬리안 음바페가 조국 프랑스를 상징하는 '삼색 마스크'를 착용하고 훈련을 소화했습니다.<br /><br />음바페의 훈련을 지켜본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네덜란드와의 2차전 출전이 가능한 방향으로 나아지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음바페가 만약 경기에 출전한다면 단색 마스크를 써야 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.<br /><br />프랑스와 네덜란드의 조별리그 2차전은 한국 시간으로 22일 새벽 4시 킥오프합니다.<br /><br />정주희 기자 (gee@yna.co.kr)<br /><br />#음바페 #프랑스 #유로2024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