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아이 뽐테스트 29회<br /><br />노래를 부르다가도, 신나게 소꿉놀이를 하다가도 세탁기 소리만 들리면 어디론가 달려가는 하랑이.<br /><br />하랑이가 요새 푹~ 빠져 있는 건 세탁된 빨래를 건조기에 넣는 것!<br /><br />테이프 클리너로 바닥 청소를 하는 엄마를 보면 뺏어서(?) 직접 청소도 한다고 하는데요.<br /><br />엄마를 도울 수만 있다면 어디든 출동하는 하랑이입니다.<br /><br />이제 겨우 18개월이지만 하랑이가 벌써부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건 뱃속에 있는 동생 때문일까요? 우연의 일치일까요?<br /><br />첫째 하랑이와 곧 태어날 사랑이에게 바라는 게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이들이 그저 건강하기만을 바란다는 아빠 추형호씨.<br /><br />세 가족에서 네 가족으로 거듭나기 직전의 하랑이네 가족 이야기!<br /><br />영상으로 만나보시죠.<br /><br />PD 김효섭<br /><br />AD 김희선<br /><br />작가 이규연<br /><br />촬영 손성문<br /><br />연합뉴스TV는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아들·딸, 조카, 손주 사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지금 바로 보내주세요!<br /><br />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사례를 드립니다.<br /><br />보낼 곳 (이름과 연락처를 함께 적어주세요)<br /><br />이메일 주소 : ppom@yna.co.kr<br /><br />바로 사진 전송하기 : https://www.dropbox.com/request/Vd1Y2..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▣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<br /><br />https://goo.gl/VuCJMi<br /><br />▣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/ Yonhap News TV<br /><br />http://www.yonhapnewstv.co.kr/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