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2일) 낮 12시 반쯤, 서울 당주동에 있는 9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근처로 연기가 퍼지고 가게에 있던 집기류가 타면서 소방 추산 120만여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40여 분만에 불을 끈 소방은 천장 쪽에 불꽃이 일었다는 종업원 진술을 토대로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태인 (y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2216484995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