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동훈 "죽기 딱 좋은 자리지만 헌신 결심"<br>한동훈 "용기 내어 헌신하기로 결심…주저 안 해"<br>한동훈 "갈라파고스 당정, 수평관계로 재정립할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