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재로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화성 리튬전지 제조공장에 대한 관계기관들의 합동감식이 4시간여 만에 끝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남부경찰청 등 9개 기관 40여 명은 오늘(25일) 낮 12시부터 4시간 10분가량 합동 감식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합동 감식에서 최초 발화지역을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확산 경위 등을 분석하는 것에 집중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가 커진 이유를 확인하기 위해 대피 경로와 소화시설 등에 대한 면밀한 점검도 이뤄졌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추가 현장감식 여부는 각 기관이 오늘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에 판단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배민혁 (baemh07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40625181829230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