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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美 총기폭력, 공중보건 위기 상황"...라스베이거스 또 총격 5명 숨져 / YTN

2024-06-26 1 Dailymotion

미국의 공중보건 최고책임자가 총기 폭력을 공중 보건 위기 상황으로 보고 관련 입법과 강력한 규제를 촉구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비벡 머시 미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 겸 의무총감은 현지시간 25일 발표에서 "2020년 이후 청소년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총기 폭력이 자동차 사고를 넘어섰다"며 "총기 폭력은 공중 보건 위기로 봐야 한다"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공중보건을 책임지는 의무총감이 총기 폭력을 공중 보건 위기로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의무총감이 제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19세 이하 미국인 총기 관련 사망률은 캐나다의 5배 이상, 스웨덴의 18배, 호주의 22배 이상이라고 언론들은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머시 의무총감은 "의사로서 무분별한 폭력 행위로 신체적·정신적 건강을 잃은 사람들을 많이 목격했다"며, 정책 입안자에게 총기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를 위해 예외없는 신원 조회 시스템 구축, 공격용 무기로 총기 묘사 금지, 어린이로부터 일정 보관 거리 유지 등을 권고 사항으로 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소아과학회는 설명 자료에서 "총기를 구매하는 모든 사람에 대한 신원조회는 의무화하고 있지만, 전체 40%만이 정식 딜러를 통한 신원조회를 거쳐 팔린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미 언론들은 전날 라스베이거스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5명이 숨지고, 13살 소녀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경찰은 밤샘 수색을 통해 이번 사건 용의자로 50대 용의자를 찾았지만 대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유신 (yus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62611070208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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