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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닥 치고 올라간다"…올림픽 출사표 던진 태극전사들

2024-06-26 46 Dailymotion

"바닥 치고 올라간다"…올림픽 출사표 던진 태극전사들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파리 올림픽 개막을 꼭 한 달 앞두고 우리 선수단이 진천 선수촌에서 '미디어데이'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태극전사들은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이 파리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남은 30일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는데요.<br /><br />이승국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파리 올림픽을 30일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.<br /><br />구기 종목 부진 등의 여파로 1976년 대회 이후 가장 적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우리나라의 목표는 금메달 5개, 종합 순위 15위.<br /><br />하지만 내심 그 이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 "굉장히 지금 상승세를 타고 있다라는 겁니다. 몇몇 종목에서 희망이 보이고 있고, 상당히 좀 오르막세로 올라가고 있다, 이제 바닥 치고 올라간다."<br /><br />최근 국제대회에서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낸 효자 종목 양궁.<br /><br />3년 전 도쿄 올림픽에서 특유의 '파이팅'으로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김제덕은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.<br /><br /> "어떤 결과든 간에 파리 올림픽 큰 무대 하나만 보고 준비했던 과정이고, 선수들이 땀방울 흘려가면서 열심히 하는 과정입니다. 그래서 그렇게 좋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…."<br /><br />탁구 임종훈은 '삐약이' 신유빈과 함께 나서는 혼합복식에서 만리장성을 넘어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.<br /><br /> "탁구가 지금 12년 동안 메달이 없는데 제가 이번에는 메달 꼭 따 오고, 혼합복식에서 (신)유빈이랑 많이 연구하고 고민하고 있는 만큼 진짜 금메달 따오고 싶고…."<br /><br />파리의 무더위가 이번 올림픽 변수 중 하나로 꼽히는 가운데 체육회는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폭염이 예상되는 파리 현지에서 우리 선수들은 경기 전후 이 '쿨링 조끼'를 입고 열을 식힐 수 있습니다.<br /><br />막판 담금질에 여념이 없는 대한민국 선수단 선발대는 다음 달 11일, 본진은 20일 파리로 향합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. kook@yna.co.kr<br /><br />#올림픽 #진천 #장재근 #김제덕 #임종훈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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