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룹 세븐틴이 유네스코 '청년 친선대사'로 임명됐습니다. <br /> <br />세븐틴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청년 대사 임명식에 참석해 임명장을 받고 수락연설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설을 맡은 멤버 조슈아는 세븐틴이 긍정적 영향이 퍼지길 바라며 청년기에 겪었던 사랑과 소망에 대해 노래해 왔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청년들이 가진 모든 꿈은 하나하나 중요하다며, 그 누구도 그 꿈을 하찮게 만들게 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세븐틴과 유네스코는 '고잉 투게더' 캠페인을 통해 동티모르에 지역학습센터를 건립하는 등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 뜻을 모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경국 (leekk042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4062618281990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