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안드리 흐나토프 신임 합동군사령관과 함께 동부지역 최전선 도네츠크 지역을 방문했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흐나토프 사령관이 젊지만 전선에 정확히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다며, 사령관의 임무는 침략자를 격퇴하고 아군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정부 당국자가 반년 넘게 전선을 방문하지 않은 사례가 있다면서 일부 공무원들의 직무 태만을 질책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키이우로 돌아가면 현장을 찾아야 하는 공무원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도원 (dohw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62620042180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