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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홍일 탄핵안’에 이사 선임 맞불…여야 모두 방통위로 몰려갔다

2024-06-27 1,030 Dailymotion

더불어민주당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다음날인 28일 방통위가 전체회의를 열고 KBSㆍMBCㆍEBS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계획을 의결했다. <br />   <br /> 방통위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(이하 방문진)와 KBS 이사 공모를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. EBS 이사는 다음달 12~25일에 걸쳐 공모한다. KBSㆍ방문진ㆍEBS 이사 후보자 간 중복지원은 허용되지 않는다. 방문진 이사진 9명은 8월 12일 임기가 만료되고, KBS 이사 11명은 8월 31일 임기가 만료된다. EBS 이사진 9명은 9월 14일이 임기 만료일이다.   <br />   <br /> 당초 방통위는 이날 회의 계획이 없었으나, 전날(27일) 국회에서 민주당 등 야5당(조국혁신당ㆍ진보당ㆍ사회민주당ㆍ새로운미래)이 김 위원장에 대해 탄핵안을 기습 발의하자 긴급히 회의 일정을 공지했다. 민주당은 7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안이 보고되면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7월 4일 전에 이를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. 탄핵안이 가결되면 탄핵심판 전까지 김 위원장의 직무는 정지되고, 방통위는 1인 체제(이상인 부위원장)가 돼 안건 의사정족수(2인 이상)를 채울 수 없다. 김 위원장은 이날 “현행법에 따라 공영방송 이사 추천 및 선임 절차를 진행하는 게 법 집행기관인 방통위의 당연한 책무”라고 말했다. <br />   <br /> 민주당이 기습 탄핵안을 처리하는 배경엔 “방통위 손발을 묶어 현재 친야 성향 이사의 임기를 자동연장 하려는 것”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. 이에 여권에선 김 위원장이 탄핵안 표결 전 사퇴해 직무정지 사태를 피할 가능성이 거론된다. 앞서 김 위원장의 전임인 이동관 전 위원...<br /><br />기사 원문 :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59862?cloc=dailymotion</a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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