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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치지 마"…순위 경쟁 최대 변수 떠오른 부상

2024-06-27 16 Dailymotion

"다치지 마"…순위 경쟁 최대 변수 떠오른 부상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반환점을 앞둔 프로야구에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<br /><br />각 팀 전력의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, 올 시즌 유독 치열한 순위 경쟁의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.<br /><br />이승국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KBO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KIA.<br /><br />전반기 내내 뒷문을 지키며 21세이브를 거둔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지난 2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.<br /><br />다행히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 후반기 시작에 맞춰 복귀를 준비하고 있지만, KIA는 정해영이 빠진 직후 치른 롯데와의 두 경기에서 모두 불펜이 무너지며 근심이 깊어지는 모습입니다.<br /><br />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두산 역시 선발진 한 축인 외국인 투수 브랜든이 부상으로 로테이션에서 빠졌습니다.<br /><br />지난 23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투구 도중 통증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온 브랜든은 왼쪽 어깨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3주 뒤 재검사가 예정돼 있는 만큼, 최소 한 달 이상 전력 이탈이 불가피한 상황.<br /><br />갈 길 바쁜 두산은 단기 영입이 가능한 외국인 투수를 물색 중입니다.<br /><br />LG 역시 부상 선수들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.<br /><br />6승을 올린 토종 선발 최원태가 옆구리 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엔트리에서 빠져 있고, 외야수 문성주와 지난해 한국시리즈 MVP 오지환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입니다.<br /><br />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롯데의 '복덩이 이적생' 손호영은 이번 시즌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하며 생애 첫 올스타까지 뽑혔지만, 허벅지 부상으로 전반기를 조기 마감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. (kook@yna.co.kr)<br /><br />#부상 #정해영 #브랜든 #손호영 #최원태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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