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당이 추진하는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. <br /> <br />정명호 의사국장은 본회의에서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169명 의원 명의로 국정조사 요구서가 제출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되는 7월 임시국회에서 국정조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손효정 (sonhj071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62716043922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